2009/4/14 Tuesday

대만 유스트레블카드(Youth Travel Card) 만들기

Filed under: 배낭여행 준비 — test @ 20:45:18

유스트레블 카드란?

유스트레블 카드는 타이완을 여행하는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카드로 타이완 전국 곳곳의 박물관, 유적지, 숙박시설, 투어프로그램 등 다양한 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50%까지 할인 되는 곳도 있어 꽤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이언트 자전거 샵에서 카드를 제시하면 10%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유스트래블 카드유스트래블 카드 뒷면

 

 

유스트레블 카드를 어디서 만들지?

공항에서 만들기 - 입국장에서 오른쪽 편을 보시면 Tourist Information Center(여행정보센터)가 있습니다. 여기에 가시면 간단히 작성하시면 바로 발급해 줍니다. 유스트레블카드와

할인 가능한 곳을 한번에 찾아볼 수 있는 작은 책자와 같이 줍니다.

 

기차역에서 만들기 - 사람이 없는 시골 기차역 빼고 거의 모든 기차역에는 Tourist Information Center 가 있습니다. 여기에 가시면 간단히 작성하시면 바로 발급해 줍니다. 유스트레블카드와 할인 가능한 곳을 한번에 찾아볼 수 있는 작은 책자와 같이 줍니다.

2009/3/24 Tuesday

Taiwan max Guest house(타이완맥스 게스트하우스)

Filed under: 어디서 잘까? — test @ 7: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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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 max Guest house(타이완맥스 게스트하우스)

타이완 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 중산역 앞에 있는 타이완맥스!

도미토리 룸, 트윈룸이 하룻밤에 1인 300원으로 저렴한 편이에요.

처음에는 가정집 같은 분위기에 다소 어색하지만 금방 집처럼 편해

져요. 친절한 마고스 아주머니(대만인)와 라오 아저씨(멕시코인)께서

 해주시는 퓨전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요. 저는 점심때 그 음식을

맛보기 위해 거실에 얼쩡거리면 아주머니 아저씨께서 먹으라고

권하셔요. 그러면 작전성공!

 

가는방법 -중산역 1번출구로 나오셔서 바로 왼쪽편으로 유턴하세요

         50m 정도 가시면 노란색 타이완맥스 간판을 보실 수 있어요.

         타이페이 역에서 중산역 까지는 걸어서 5분정도로 가까워요.

         타이페이 역에서 중산역 1번 출구로 오시다 보면 찾을 수

          있어요.

연락처 - (886-2) 5550-9255 , 0938-073-528

화리엔(Hualian)에서 어디서 잘까?

Filed under: 어디서 잘까? — test @ 7:10:56

포르모사 호스텔dscf0368.JPG

화리엔(Hualian)에서 어디에 묵을까?

 

Formosa Backpackers Hostel(포르모사 백패커스 호스텔)

 

화리엔 기차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의 위치해 있는 포르모사 호스텔!

도미토리 룸이 하룻밤에 1인 350원으로 저렴한 편이에요.

실내는 주인장(친절한 누님)의 여러 미술작품들과 각국의 책으로

꾸며져 있고 아늑한 주황색 조명이 여행에 지친 여행자들의 마음을

달래주네요. 벽면의 빼곡한 낙서에서 여러 여행자들의 흔적을 더듬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기차역에서 온 방향 반대 방향으로 10분정도

걸으면 중심가에 도착해요.

화리엔의 아늑한 백패커스 호스텔에서 며칠 푹 쉬다가 왔네요.

 

가는방법 - 화리엔기차역에서 나와 광장앞 오른쪽 길을 따라가면

중산로(Jung shan Rd.)가 나옵니다. 중산로를 쭉 따라내려가다가

맥도날드 지나 TOYOTA에서 오른쪽길(Jian jung St.)로 쭉

내려가다 큰길(Jian Guo Rd.)에서 왼쪽으로 20m 정도 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화리엔 기차역에서 도보 10분거리입니다.

연락처 - 0913-810828 , 03-8352515(영어 잘 하셔요.)

           픽업서비스 무료입니다. 전화하세요.

대만 자전거 일주 (Taiwan Bicycle Travel) 이렇게 다녀왔어요~^^

Filed under: 자전거 한바퀴 — test @ 6: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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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출국해서 3월 2일 귀국했습니다.

그 중 2월 7일 부터 2월 26일까지 20일동안 자전거 일주를 했습니다. ^^

때론 힘들고 외롭고 지치기도 했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던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대만 자전거 여행정보에 대해 올릴께요^^

2009/3/2 Monday

2009.3.2

Filed under: 대만 여행기 — test @ 21:34:38

아침에 방송 촬영이 있었다.

나에게 여러 설정을 요구한다. !!

배 아파 죽겠다.

신디아와 함께.

대만 매니저 신디아! ㅎ

영어를 서로 못해 좀 힘들었지만.~~

한달동안 전화로? 챙겨주셨다.ㅎ

방송 통역해주신 분.

 

인터뷰 통역해주시는 분.!

한국말을 정말 잘하셨다.

처음에 한국사람인 줄 알았다.

근데 헌혈이 뭐예요? 물어봐서 대만사람인줄 알았다.

성균관대에서 공부했다고 한다.

자전거를 분리해서

작게 만들었다.!!

자전거 분리.

공항에서 자전거 가방 없다고

박스로 다시 포장하라고 했다.

박스값이 하나에 8000원 ~

자전거 가방 사올걸~

인천도착

한달만에 도착한 한국~

다시 일상으로 ~

다음여행을 꿈꾸며.

 

2009/3/1 Sunday

2009.3.1 반가운 대만 친구들.

Filed under: 대만 여행기 — test @ 21:31:50

아침에 장을 봤다. 그리고 요리를 했다.!

형님은 맛있다고 드셨는데 ~

솔직히 약간 맛이 이상했다. ㅎㅎ

야채 좀 더 달라고 아저씨와 흥정을 하고

재밌었다.!!

근데 사서 먹는게 더 싸다는 걸 느꼈다. ㅎ

내일 귀국이다. !!

떠나기 마지막날 파티.

대만 친구들이 모여서 파티를 해줬다.~~ 기차를 타고 여기까지 와주고 정말 고마웠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뷔페에서 너무 먹었더니

배탈이 났다.ㅎ

그래서 많이 먹지 못하고 일찍 숙소를 들어왔다.

밤새도록 화장실에서 살았다.!!

적당히 먹어야 된다는 교훈? 을 얻었다.ㅋ

대만 친구들 정말 쉐쉐니. 고마워…

2009/2/28 Saturday

2009.2.28 대만에서 만난 형.~

Filed under: 대만 여행기 — test @ 21:21:13

대만에 와서 첫날에 만난 형! 첫날에 밤늦게까지 앉아서 맥주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했다.

오늘 멋진 사진을 찍어주시겠다고~

나가자고 하셨다. !!

처음으로 모델이 되어서 폼을 잡았는데

다 얼굴표정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형님과 열심히 사진을 찍고

저녁에 뷔페에 가서 미친듯이 먹었다.

배터져 죽는다는 말을 실감했다.ㅎㅎ

횽.ㅎ

우리 횽님.~~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감동을 주셨다.~

그리고 이 블로그를 손질해 주시고 Pedalyourheart 라는 도메인 작명도 해주셨다. ㅎ

형 고마워요. ~ 배탈 났을 때 약 감사합니다.

2009/2/26 Thursday

2009.2.26 밤새 달리다 ~ 그리고 타이페이에 도착하다.

Filed under: 대만 여행기 — test @ 21:16:33

밤새 달렸다 ~.

타이완 최북단을 보고 싶었다.

밤새도록 안나오던 바다.

새벽의 기쁨

새벽 6시쯤 어디선가 파도소리가 들려온다.

바다다. 검은 바다다. 안개속의 검은 바다.

그래도 어떤 바다보다도 아름답게 보인다.

빗소리와 파도소리 그리고 눈물~

힘들게 만난 바다 ~ 아름다웠다.

12시 30분쯤 타이페이 역이 보인다.

도착.

오다가 잠깐 차랑 부딪힌 사고가 있었지만 도착했다.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만나고 헤어지고 ~

자전거를 타면서 도로를 달릴때~

내가 왜 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

끝나고서야 알았다. …

2009/2/25 Wednesday

2009.2.25 신주를 떠나다. ~

Filed under: 대만 여행기 — test @ 21:13:12

 

신주에서 푹 쉬다가 떠나기로 했다.

이제 출국 날짜도 도착했고 끝내고 싶었다.

오늘은 무리를 해서라도 타이페이까지 가서

일주를 끝내고 싶었다.

자전거 정비

 

다시 공기압을 체크하고 달릴 준비.~~

 

밤새도록 달렸다. 다리가 부서지도록

불 빛없는 거리를 달렸다.

마지막을 향해.~

비가 오기 시작한다.

체온도 떨어지기 시작한다.

마지막이라서 더 나에게 도전을 준다.

2009/2/23 Monday

2009.2.23 다그(홍콩친구)와의 마지막 라이딩.

Filed under: 대만 여행기 — test @ 21:10:31

하루를 라이딩을 같이 했을 뿐인데

새로운 멤버 린홍과도 친해졌다.

동반자.ㅎ

서로 힘내라고 짜요.~라고 외치며 달리던 기억

동반자.ㅎ

아침에 떠나기 전에 한방.~

타이완 친구들.~

신주도착

신주에 도착했다.

타이완 친구들은 여기가 출발지였다.

타이완 일주를 끝낸 것이다.

비도 많이 오고 안개도 많이 끼고

린홍도 무릎이 다쳐서 안좋은 상황이지만

이들은 타이완 일주를 성공했다.

친구와 같이 자전거 일주를 하는

이들이 부러웠다.

2009/2/22 Sunday

2009.2.22 하루에 190킬로 !

Filed under: 대만 여행기 — test @ 21:07:48

혼자 라이딩을 하려니까 막막하다.

그래서 나보다 100킬로 정도 앞에 달리고 있는

다그를 따라잡기로 했다.

그래서 새벽 4시에 라이딩을 시작했다.

시작하려고 하는데 999.99킬로를 달렸다고 나온다.

구구구구구

감동적인 이 순간을 찍어 놓아야지.

열심히 달린결과 2시에 다그를 만났다.

다그는 타이뚱에서 헤어졌던 친구를 다시만나

라이딩 중이였다. 그래서 일행은 3명이 되었다.

다그와 맥도날드에서

맥도날드에서 쉬는중이다.~~

황당한 일이있었다.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고 갈려고

자전거에서 딱 내렸는데 갑자기 여학생 2명이 오더니

막 운다.~내가 뭘 잘못한 줄 알고

난 그냥 미안하다고 ~ 그랬다.

알고보니 슈퍼주니어 팬이란다.

한국인보니까 너무 좋아서 운단다. ~

한류열풍이구나.~ㅎ

2009/2/21 Saturday

2009.2.21 가오슝의 추억

Filed under: 대만 여행기 — test @ 21:04:28

다그는 다시 움직인다고 먼저 타이중으로 가고

나는 가오슝에서 좀 쉬다가기로 했다.

낭만적인 아이허

여기는 아이허-사랑의 강이라는 곳이다.

강가를 따라 산책로가 정말 이쁘게 꾸며져 있다.

아기자기한 것이 한강과 많이 달랐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있다.

아 ~ 정말 부럽다.

왜 여행을 혼자 다니려고 하는지 ~

이 순간 잠깐 후회를 했다가.

그래도 자유로움이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

홍콩친구 다다가 가보라고 했던

가오슝의 야시장 육합야시다. ~

육합야시

육합야시

걸어서 걸어서 찾아갔는데 정말 큰 야시장이다.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고르지도 못하겠다.

파파로니와 요상한 국수 두그릇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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